딸기철이라...
딸기청은 꼭 담궈 먹는데요...
딸기주는 작년부터 만들어봐야지.. 하곤
미루다가 엊그제 한통 담그고..
술이 너무 많이 남아서...
딸기사다.. 두통이나 더 담궜네요..
딸기는 14일뒤에 건져내고..
세병중 하나는 한달뒤에 오픈...하고
맛 좋으면 더 담구려구요 ㅋㅋ
6개월 숙성시키는게..
제일 맛이 좋다고 해서 10월달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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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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