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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다니기에는 노랑이가 짱이져~

그러겠지요?^^

저능 아까워서 비닐 뜨찌도 안코 있었용!소장용

ㅋㅋㅋ 저도 한개만 뜯어서 구경하고 하난 그대로 뒀어요 ㅋ큐

우리능 머하는짓일까요!ㅋㅋㅋ
아까워 쓰지도 안쿠...

그러니까요.. 어렸을 때 스티커 엄청 모아서 붙여보지도 못하고 잃어버렸던 습관이 여전한가봐여 ㅋㅋㅋ

저는 노랑이로받았어요!!^^

노랑이 추천이 많네요 ㅋㅋ 우선 노랭이 하나는 찜콩해야겠어요!

우앜~~ 부럽부럽 저는 이번에 성공하긴 힘들거같고... 중나에서 프리퀀시 구매해서 받아야 겠어요 ㅠㅠ

궁금해서요~ 중나가 무엇인지 여쭤봐도 될까요?//ㅅ /

제가 대신 답변 드릴께요,
정답은 중고나라
중고나라에 줄임말을 중나라고 해요!

우와! 완전 친절하셔요! 감사합니다^^
아,, 중고나라에서 프리퀀시고 거래하시는구나... 신기해요! ^^

앗... ^^;;; 넵 판매자분들마다 가격이 틀리지만.. 대부분 전체스템프 15000원에 판매하시는분도 계세요 다이어리 넘쳐나시는 분이신듯 해요 ^^;;;

커피 칠팔만원 정도 마시고, 다시 15000원을 세이브 하시는 분들이신가봐요. 내공이 어마어마 하신듯 ㄷㄷ

노랑이 크기도그렇고 제일 실용적일거 같아요 !!

크큭 이번 다이어리는 무조건 노랭이로 가야할까봐요~! 추천 감사드려요

노랑에 한표 있는사람으로써 이쁨 ㅎㅎ

낼 바꾸러 갑니다~!^^

내일이믄오늘다녀오셨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