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님이 진열하셨는데.. 그걸 제가 잡았거든요 그분은 그거 못보고 ㅡㅡ 근데 그분이 갑자기 제가잡은거보더니 생떼 아닌 생떼를 쓰더라구요 ㅡㅡ 아... 저보고 내놓으라는 거에요!!
팥님은 막 어쩔줄 몰라하는데
저도 제손에 넣은걸 주고싶지않은데
그여자분이 막 ... 자기가 먼저왔는데 자기가 먼저해야지 막 그래서 팥님은 또 자기가 늦게 진열해서 글타고 저보고 좀 부탁한다고하니 정말 더럽고 치사해서 줬어요
안좋은 몸 이끌고 나왔더니 어쩜 저래요?ㅡㅡ
저..진짜...화났는데 ... 정말 꾹꾹 참아야하는 일이 있어서 참았어요....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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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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