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번 이야기했듯이 근 3개월간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고 연락이 안되어서 노동청에 진정서를 2월초에 제출하였는데 노동청에 출석도 안하고 노동청에서 사장님께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도 안받으셔놓고는 그날저 혼자 진정서 쓰고 노동관님이랑 얘기나누고 왔더니 그날 저녁에 48분동안 뭐라하고 따지듯 얘기하면서 왜 고발하니 전화도 안해놓고 했다하고 지각해놓고 나한테 말도 안하고 돈 더받아갔느냐 돈 뜯으려고 신고한거아니냐고, 없는말 지어내지말고 연차도 줬는데 연차.월차 안줬다고 따지냐. 너랑 노동관은 거짓말하지 말고 당장진정서 취하하고 사과해라 어쩌니 허위사실유포죄로 저와 노동관 신고할거고 일못하게 만들거고 벌금 많이나오는데 받게 해줄거다 노동청장 목도 날아갈뻔했다느니 어쩌고 저쩌고 자기 할말만하고 제말은 안들어주려하고 자기유리하게 제가한말도 노동관이 한말도 녹음했고, 하고있고 증거자료로 제출을 할거다, 제가 자기입맛에 유리하게 말하도록 계속 똑같은질문 하더라구요.(제가 얘기하고 끝내서 딴말하려하면 유리하게 녹음해서 증거갖겠다고 같은말 계속 유도심문)
결국은48분간 계속 그런식으로 하니 무섭고 어이없고 통화가 끝날기미가 안보여서 연차 안받은거 맞는데 제가잘못이해해서 받았는데 못받았다 말한거같다고 죄송하다 사과하고 제가 직접 담날 노동청에 ㅈ닌화해서 노동관님께도 똑같이 얘기해서 퇴직금만 받게 하라고 시켰죠.
그리고 노동관님도 자기 화나게하고 일방적으로 제 진술얘기만듣고 자기를 나쁜놈으로 몰아가서 열받는다고 노동관도 자기한테 사과안하면 별도로 신고하니 마니하면서 그것도 전달하라길래 노동관님께도 담날 전화해서ㅈ상황설명을 해드렸죠.
그랬더니 어이없다는듯 웃으시면서 자기도 통화했을때 자기가 꽂힌거에만 치중해서 듣고싶은말만 듣더라. 좋게설명해도 안들으려하고 내가 나쁘게 안좋게얘기한적도 없는데 따지고 뭐라 하면서 말도 안통하고 계속화내셔서 노동관 본인도 나중엔 좀 뭐라하고 안좋게 끊었었다하더라구요.
그래서 노동관님께도 연차는 없던거로하고 번걷놉게해드려 죄송하고 사장님도 이러이러해서 노동관님께도 화가나셔서 사과를받길원하신다하시던데 그말도 전달을 꼭하고 자기한테 전화달라고 하시더라. 죄송합니다 라고 했더니 제가 잘못한거는 없으니 괜찮고 사장님이 좀 막힌사람 같다하더라구요.이런일 한두번 겪는것도 아니고, 혹시나 기분나빠서 사과받고싶다하시면 출석하시거나 안오셔서 전화하게되면 그때 사과하겠다하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끊었어요
그러고 그날 저녁 사장한테 전화해서 6분가량 통화했는데, 노동관님이랑 저랑 연차는 제가 이해못해서 잘못전달해드렸고 퇴직금 문제만 이야기 나누고 사장님과도 연차는 잘 얘기나눴고 받은거 확인했다. 죄송하다. 그리고 사장님께서 노동관님께도 사과해주셨음한다하시더라 하며 얘기나누고 끊었다 했더니 노동관이 별말안하더냐, 노동관이 뭐라고 하더냐. 노동관이 나한테 사과한다더냐는식으로 세네번 추궁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앞에 말해드린대로만 얘기나눴고 다른말씀은 없으셨고 저도 별말안하고 끊었댔더니
그럼 진정서 넣은거 취하하고 돈은 나눠서 줄거고 안떼먹고 다줄테니 이정돈 이해해달라해서 그럼 구체적인 기간이랑 몇번정도 나눠줄지 언제마다줄지 확실히 물어봤더니 세네번으로 나눠줄거고 달마다 100만원정도씩 주겠다. 근데 구체적인 날짜나 일수는 나도 돈이생겨야 주니까 못알려주겠다고하셔서 그정돈 오케이하고 그럼 대신. 급여입금계좌말고 다른은행을 주거래은행으로 쓰는중이라 입금되면 알람안와서 모르니 입금후 연락주실수있냐했더니 준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제가 급여명세서를 안받아서 정확한퇴직금을 모르는데 혹시얼마나되나요 하고 물으니 자기도 회계사무소에서 다해주는거라 모르겠대서 걍달라고하면 안줄게 뻔하니까 저희매년 연말정산했는데 이번엔 폐점으로 인해 연말정산을 못받아서 5월되면 개인적으로 연말정산이 홈택스서 가능하던데 그때 제가 연말정산하게 사장님께서 제 급여명세서를 주시거나 혹시 힘드시면 회계사무소 연락처주시면 제가 말햇니 받겠다했더니 알겠다. 주겠다하고 끊었어요
그게 지난주 딱 수요일이였죠.
일주일하고 하루 더 지난 오늘 오전에 관리자.사장있는 단톡방에 100씩 입금했다 톡 하나 와있고
10시에 부재중전화 와있어서 자고일어나서 전화했더니 입금했고 나머지도 달마다 챙겨줄테니 진정서 넣은거 취하해주는게 어떻겠냐고 하네요.
그러고는 끊으려해서 혹시 급여명세서는 어떻게됐나요? 했더니 끊고 사무소 번호줄테니 연락하라하고 끊네요.
그냥 진정서 넣은거 취하하고 일단은 기다려보아야할까요? 노동관님도 오래걸릴거같으니ㅈ체당금 신청하는게 더빠를수도 있다곤 하던데 사장성격상 고발이나 신고한게 아닌 지금 이 진정서넣은거로도 갖은협박을하며 화내고 따지고 하는데 일단 입금하긴했으니 취하하고 기다려봐야하는게 낫겠죠ㅠ 취하안하거나 체당금 신청하면 난리피우고 더 조사받으러 안오고 서류줘야하는거 안주고 협조도 안해주고, 끝까지 뻐팅길거같긴하네요.
일단 지금 생각은 걍 좋게 끝내게 취하하고 기다려볼까 싶은데요.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나 취하했더니 한두달 챙겨주다가 나머지 잔금을 또 안주고 뻐기거나하면 그때 노동청에 지금처럼 진정서 안넣고 바로 다이렉트로 아직못받은 퇴직금에 대해서만 체당금 신청을 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