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자주가는 카페에서 ㅎ
어제 저녁에 아기 아기띠하고 산책하다가~
시원한게 마시고싶어서 집앞카페 갔어요
사장님께서 드릴게 없다며 건빵이라도 드시라며 주셨어요 ㅎ
그러다가 나중에 땡초 좋아하시냐 물어보셔서 신랑이 땡초먹는다했더니 많이 챙겨주시네여 ㅎㅎ
에이드 마시러갔다가 얻어가는 기분이에요😍
짧은주소 : https://todaycoffee.kr/vfnHs copy
고수경
|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