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건 못쓰고 아끼는 편이라...몇가지 다른분께
보내고 잊고 살았는데요....
올해 레나를 보니까 작년께 더 생각나서ㅋㅋ
중고나라를 기웃기웃...프리미엄 붙은 제품인데
말도안되게 거의 정가에 두개 판매하시는 분이 계셔서
고민 하다가 구입했어요!! 남자분이 판매하시는거같아
살짝 의아하긴했는데~ 요즘 은근히 남자분들도 이쁜거
많이 모으시나봐요^^
두개 다 살걸 후회합니다!!
암튼 뿌듯하네요ㅋㅋㅋㅋ
짧은주소 : https://todaycoffee.kr/vp28n copy
좋아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