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와 함께 외출하니 백팩은 진리~
하지만 여름이다 보니 주머니 없는 옷을 입고 다니는터라 백팩메고도 바로바로 꺼내쓸수 있어야하는 간단한 지갑이랑 휴대폰. 부채. 양산등을 들고다니기 딱 좋아요~
도시락가방으로 쓰신다는 분들도 많이들 계시네요
그동안 고이 모셔둔 아이. 오늘 꺼내들었네요~
그랬더니 저희 딸랑구. 자기꺼라며~ 이리 들고 저리 들고~ 핑크 고양이 좋아좋아~ 난리네요 ㅜㅜ
그래서 폴앤조는 잠시 딸랑구에게 양보하고.
전 2015년에 나온 안나수이 스벅 에코백으로~~
언제쯤 백팩을 졸업할 수 있을까요?
백팩 맨 등판도 땀차는 오늘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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