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고민하다가 보라색. 주황색 하나 충전해왔네요~
초록색도 가져올라고 했는데 금전적인 부담이 순간적으로 덜덜덜 ㅜㅜ
생각하니 가슴아프네요 ㅜㅜ
제가 자주가는 매장에선 "프라푸치노카드 없죠?" 랬더니 당연한걸 묻는다는식으로 "아직 있을리가 없죠~" 요랬는데 요긴 "저흰 좀 많이 챙겨놨네요~^^"
버디매장을 바꿔야할까봐요 ㅜㅜ
아무튼 카드충전해서 오니 월요일부터 기분 업업~ 충전팍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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