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부는데 저만 덥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이제 목요일 ㅎㅎ 한주 다 가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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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씨에 딱이네요~ 달달하면서 시원한 프라푸치노~~
통자바칩은 저렇게 휩위에 올려주는게 좋은데 가끔 아래쪽에 깔려서 빨대에 붙어 나오더라는 ㅋㅋㅋ
저는 오늘 좀 섬세한 분을 만났나봐요 ㅎㅎ 저도 랜덤으로 받아보고 특히 큰 사이즈 스트로우 바로 주는 곳도 처음이네요 ㅎㅎ
그린티 프랍~ 짱이져 ㅎㅎ
오늘 정말 더웠어요ㅜㅜ 어쩌다 그늘없는길 쭉 걸었는데 너무 덥드라구요. 여름에는 프라푸치노가 최곤거 같아요!
하루만 버티면 연휴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