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 구입은 몇년전 일본 사쿠라 써니보틀을 보고
반해서 구매대행으로 시작했어요....
작년 벚꽃부터는 새벽 줄을 서고있어요ㅋㅋ
새벽 줄서서 깨끗한걸로 골라 골라 구입하고..
에어캡 포장 그대로 모셔둬요... 진열도 안해요...
기스나고 흠집 날까봐 사용을 못하겠어요..
실사용하는건 작년까지 구입한 플텀... 4개정도..
애정하는 제품들은 가끔 꺼내보고 또 흐믓해하고
넣어두지요...
전 벌써 여름 2차를 기다려요..
물욕만 많아져서 큰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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