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회사분이 보내주신거 받았어요~~
식을까봐 데우지 않았는데 맛있게 드셨다고 해서 다행ㅎ
팝소켓 받으려고 푸드 맞추다보니...
나혼자 먹기는 버거워서 남친회사로 갖다줬어요 ㅎㅎ
이거 비싼거아니냐며..ㅋㅋㅋ
18000원짜리 팝소켓 샀더니 주던데요~
라고 하지는 못하고 그냥 웃었어요 ^^
짧은주소 : https://todaycoffee.kr/vpWr copy
좋아요 3
계속계속 올려야겠네여 ㅋㅋㅋㅋㅋ 오늘 인증샷이 좀 많아여ㅋㅋㅋㅋㅋㅋ
이.. 이런 훈훈함이라니.. ㅎㅎ 남자친구분 회사에서 으쓱으쓱 하셨겠네요 ㅎㅎ
ㅎㅎㅎㅎ 그랬다고 합니다 ㅎㅎㅎ 정작 본인은.. 저랑 점심 먹느라고 샌드위치는 구경도 못했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와우~ 짝~ 짝~ 짝~
짝짝짝! 박수 감사합니다 꾸벅꾸벅 ^^
맞아요. 가격은 우리끼리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