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카톡으로 메뉴 시키는법을 상세히 알려줬구먼 엑스트라추가는 빼먹고 오고 ㅜㅜ
오늘따라 양은 왜 저리 작아보이는지 ㅜㅜ
그래도 얼음 반만 담아오란 말은 용케 기억했나봐요
오는길에 먹다만 카라멜팝콘 프라프치노~
자긴 사이즈업해서 먹고~ 치사치사 뿡~~ ㅜㅜ
그간 별적립에 힘쓴 공은 이렇게 사라지고 없어지나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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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1
신랑분이 착하시네요 ㅎㅎ
날이 좋아서 혼자 스벅에 가보고 싶었다네요~~ ㅎㅎ
부럽습니당 ㅎㅎ
부러우면 지는거예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