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신났지만 지루했던 대학생 시절, 눈물의 취업준비생 시절, 분노의 직장인 시절(매일 아침출근길+점심시간), 고독한 지금의 수험생까지 이 모든 시간 속에 매일 제가 위로 받은 공간은 스타벅스네요.^^앞으로도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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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직장인 시절 완전 공감가네요 ㅋㅋㅋ
지금은 다시 공부하시나 보네요~~ 화이팅입니다요!!!
오호~ 스타벅스가 완전 추억의 장소군요 ..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