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월가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인 스테이시 벤뎃이 2002년 론칭한 브랜드가 '앨리스 앤 올리비아'임
참고로 스타벅스와는 2015년에도 함께 협업을 했었는데.. 당시에 토드백, 머그, 스타벅스 카드 이렇게 3종이었음
이번에는 토드백, 머그, 스뎅 텀블러로 구성됐네요.
토드백 가격은 11,000원
일단 3개중에 토드백이 가장 인기가 많은거 같습니다.
뉴욕 월가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인 스테이시 벤뎃이 2002년 론칭한 브랜드가 '앨리스 앤 올리비아'임
참고로 스타벅스와는 2015년에도 함께 협업을 했었는데.. 당시에 토드백, 머그, 스타벅스 카드 이렇게 3종이었음
이번에는 토드백, 머그, 스뎅 텀블러로 구성됐네요.
토드백 가격은 11,000원
일단 3개중에 토드백이 가장 인기가 많은거 같습니다.
토드백이 가격도 착하고 디자이도 잘나온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