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음식 준비 중간에 마신 커피~
커피숍까지 갈수가 없어 편의점에서 사오랬더니 스타벅스 커피는 달랑 하나~
서로 마시겠다고 치열하게 싸웠네요~
결국 한모금씩 나눠먹는걸로~
이렇게라도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어 좋네요.
다들 쉬엄쉬엄 준비 하세요~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구요~^^
짧은주소 : https://todaycoffee.kr/vp3q copy
좋아요 0
저도 스벅은 고사하고 커피전문점 하나 없는 황량한곳에 있으니.. 아메리카노 생각이 간절하네요 ㅎㅎ
커피 헌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