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날씨도 좋은데 드라이브 잠깐 하고 들어왔네요
두찌가 아직도 온전하게 다 나은게 아니라서 주말내내 집콕했어요.
두찌가 쇼파에 오르락 내리락해서 첫째방으로 쇼파 치우고나니 티비 볼때랑 닌텐도 할때 불편하더라구요
닌텐도 하는데 신랑이 스벅체어를 꺼내줘서 앉아있는데
두찌가 자기가 앉겠다고ㅋㅋㅋ 팔걸이가 없어서 좀 아쉽지만 사이즈가 완전 찰떡이죠?? ㅋㅋㅋ
내려오기 싫다고 딱 버티고 앉아서 저러고 한참을 앉아있더라구요ㅋ
오늘 날씨도 좋은데 드라이브 잠깐 하고 들어왔네요
두찌가 아직도 온전하게 다 나은게 아니라서 주말내내 집콕했어요.
두찌가 쇼파에 오르락 내리락해서 첫째방으로 쇼파 치우고나니 티비 볼때랑 닌텐도 할때 불편하더라구요
닌텐도 하는데 신랑이 스벅체어를 꺼내줘서 앉아있는데
두찌가 자기가 앉겠다고ㅋㅋㅋ 팔걸이가 없어서 좀 아쉽지만 사이즈가 완전 찰떡이죠?? ㅋㅋㅋ
내려오기 싫다고 딱 버티고 앉아서 저러고 한참을 앉아있더라구요ㅋ
귀엽네요ㅋ
ㅎㅎ 사이즈 딱이네요👍
저희아들도 스벅체어 앉혔는데 찰떡이더라구용^^
찰떡같이 쏙 들어가네요 ㅋ 귀여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