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아는 오빠가 e쿠폰을 선물줘서
다이어리하려다.. 안쓸거 짐짝같아서
이미 스벅이랑 커피빈 두개 있으니
가방 데려왔는데...
네이비나 크림 둘중 하려고 가서 보니..
네이비 안이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그냥저냥 크림 데려왔어요 ~^^
변호사인데 지인들한테
음료나 카드 선물이랑 프리퀀시 선물등
많이 들어온다고 하더라구요
이틀전 상담할게있어서 오랜만에 통화했다가
아침에 뜬금없는 선물받았네요 ^^
가방이 생각했던 질이 아니라서..
안들고 다닐듯하지만..
기념으로 데려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