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통가가 나오길래~~~~
같이 찍으려구 ..
발굴작업했습니다..
하.. 왜때문에 찾는것마다 맨아래 있을까요
내일 또 텅장텅장하겠어요~~^^
근데 저기에 맥주 넣어서 영화보러갔었는데..
냄새가 안빠지네요...
방법 없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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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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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검색 해서 찾았네요.ㅎㅎㅎ 작년에 나왔었군요!
그때는 팬시라는 이름이었나봐욤.
험냐.. 크던데 낼 실물보고 어찌될릉가..
넵넵 맞어요 팬시라고 나왔었어요 ㅋ
근데 올해는 통가라고 살포시 이름 바꿧네요
ㅠㅠ.... 이름도 살포시 바꾸고...
가격도 살포시 바꼇을까봐 걱정됩니다 ㅠㅠ
6만원대 하면 식겁할듯ㅋ
사과님은 진짜로 예쁜거 다 가지셨네요^^
냄새 빼는거..
저는 가그린 몇방울 넣어서 헹구는데
한번 해보세요^^;
조금만 넣으면 커피향 해칠 정도로 강하지 않아용.
비싼 텀블러라 팁 공유하기가 조심스럽더라구요 헤헤;;
오~~~~ 가그린이요!!!!
이상한 맥주냄새보다 훨 나을듯해요
그거 도전해봐야겠어요 ~
꿀팁 정말정말 감사해요~ ^^
비싼애를 이렇게 💩텀블 만들었네요 ㅠㅠㅠㅠ
냄새 빼기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가능하면 다른 음료 사용 않고 커피만 사용하는게 젤 좋은 방법인 듯 합니다...
ㅠㅠ 다른 스텐리는 오픈형태에서 마셨어서 괜찮았는지... 냄새가 이렇게 심하게 벨줄은 몰랐어요 ㅠㅠ흑 커피향 베이게 여기다 커피를 계속 타마셔볼까 생각중입니당 ㅠㅠ
작년엔 민트였군요. 올해 화이트랑 너무 잘어울리겠어요. 저도 너무 궁금한게 통가예욥!><
요라인이 나오다니
정말 심쿵했어요 ㅠㅠ..
근데.. 스텐리를 두가지나 내주네요 ^^
스벅코 아주 그냥 센스가 어마어마해요 ~^^
냄새가 나나보네여ㅠ
맥주넣어서 영화관갔는데..
차안에서 흔들려서 ...
압력때문에 뚜껑도 못열고
결국 마시지도 못하고 집에 들고왔거든요
텀블러 안열려서 버릴뻔했는데...
그 2시간사이 냄새가 베었어요 ㅠㅠ
사과꽃향기 
미사고 
아이보리 
윤꽁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