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점심이 약간 늦었어요.
혼자 어디 식당가기에도 민폐고^^;;
배는 너무 고프고ㅜ
스벅이있어서 다행인데 자리가 없ㅋㅋ
차라리 잘됐다.
음악 크게 틀고 혼자 흥올리며 먹는 중이예요😄😄😄
때론 혼자가 자유롭네요.
불쌍하긴 뭐가..
이게 이르케하면 만이천원도 넘는 초럭셔린데!!!
브리또 맛있어욥! 따땃하고 쫄깃하고!!
아뵤!!!!
브리또 항상 고민했는데~
맛있다니 먹어봐야겠어요~ㅎㅎ
콩이 씹혀요ㅋㅋ
쫀득 쫄깃 부들 난리나요😊
먹고싶어요 ㅎㅎ
기대이상이었어욥^^
암요!!! 하나도 안불쌍하십니당~~
완전 자유로운 점심식사이신걸요~
음악 빵빵까지 빵빵하게 틀고 더 좋네용~
저도 늦은 아침 도시락싸서 차안에서
먹었습니다 찌찌뽕이에요~~
오예!!!♡♡
우리 쫌 통하네요!!!!!!
그러네요~~~
혼밥하기 참 좋은 개인공간이라 부러운걸요 ^^!
핫.
부러운 시선을 받을 수도 있네요^^
감사합니다.
RAng8479 
쏠쏠 
아이보리 
시애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