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파트너님.
우한폐렴으로 다들 걱정인데
다정하게 말한마디 안부 걱정 물어주시고 감사하네요.
언니 틴케이스 좋아해서 1개 보이길래 선물로 주고
쿠키 2개 뺏어 먹었어요.맛은 별루네요 ㅋ
오늘 점심은 스벅에서 해결.
휩을 높이높이 올려주셔서 베이글에 발라먹었어요.
(크림치즈대신 휩으로~ )이렇게나 많이 주시고 또 주신다고...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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