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려갈 시골도 없고 (있어도 두찌 데리고 차 막히면 노답)
코로나때문에라도 명절이지만 집콕 신세라서 오늘도 집근처 드라이브만 살짝하고 들어왔네요.
오늘은 친정언니가 보내준 텀쿠로 블글라 벤티로다가 마셨네요. 시럽, 우유 등 다 적게했는데도 달달합니다ㅋ
오커회원님들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즐추 되세요 ㅎ
즐겁고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아공 귀여워라~~^^
달마씨앗님께서도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두찌 발바닥 큼지막해요. 느무 귀여워서 간지롭히고 싶어져요. 끄하학. 아기들이랑 해피추석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