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년동안 고생하신 선생님들께 커피 선물드리고 왔어요
첨에 싸오로 보고쿠폰을 안 써서... 픽업할 때 취소하고 보고쿠폰 적용해달라고 하고 다시 결제했는데...
신랑한테 아메 빼고 적용해달라고 말하라고 했더니 알아서 해주신다며 말 안 하더니... 결국은 아메 적용하고 비싼 토피넛 6300원을 적용 안 하신 팥님ㅜ
센스 있으신 분들은 알아서 해주시던데...
주문 많이 해서 짜증났는데 결제 다시 할라니 짜증나셨나봐요ㅜ
오늘 모은 쿠폰은 받자마자 중나에 올렸는데... 올리자마자 챗이 쏟아지더라고요ㅋ
이번 프리퀀시도 이렇게 끝이네요~
오커 회원님들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