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막둥이네 반 교통봉사하고
따뜻한 그린티 라떼한잔과 스트로베리 치즈타르트
제에게 선물해서 먹었네요
콧물이 찔끔 나오는 추위와 나쁜미세먼지에
비오기 전이라 그나마 다행^^
아침이 추우니 하루종일 추운느낌이네요
목이 따끔거리는게 불안하네요ㅠㅠ
그린티라테로 스티커는 두개^^
더이상 욕심 없었지만
오늘 마셨으니 몇개안남은 프리퀀시
마지막으로 채워야겠어요ㅎㅎ
오늘 출시된다던 데미세트는 DT에서 음료받는바람에
구경도 못했네요ㅎ
모두들 굿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