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쿠가 있어서..
뱅쇼로 달리고..
날짜임박한 별쿠로
200원 더 내고..
토피넛 프랖 그란데 데려왔네요~
방심하고 매장에 늦게 갔더니...
카드가 ... 다 나갔네요 ㅠㅠ
남아있을줄 알았는데 ㅋ
오마이갓이었습니당~~ ㅋ
오늘은 구매하고 묵혀만 두었던
더블월 글라스 발굴해서 세잔 데려왔어요
뱅쇼는 진짜 쓔욱~ 마시면 없어요? ㅠㅠ
오랜만에 토피넛 마셔봤는데 맛있네용~^^
![]() |
지니
|
---|
토피넛프라프치노 한번도 안 마셔봤는데.. 내일 도전해볼까봐요^^
꼭 드셔보세요~~
꼬소합니다 ^^
스트레스 슉~ 풀립니다~^^
더블월이 음료 넣으면 확실히 이뻐요 ~^^
ㅠㅠ 아니... 진짜 쭈욱 들이켰더니..
없어요.... 신기한 음료에요 ...
글라스가 예쁘니 사진 찍을 맛이 나는거 같아요. 넘 이쁜데... 정말 깨질가봐 겁날거 같아요...ㅠㅠ
진짜 글라스는 뭘 담아도 다 이쁜거 같아요 ^^
그쵸 ㅠㅠ 그래서 저도 항상 기분내고 싶을때 살포시 들고나가요~ ㅠㅠ
쿨라임처럼 순삭인가요?ㅋㅋ
뱅쇼 3번 마셨는데 감기기운 있어서 매번 핫으로 마셔서 ㅋㅋㅋㅋ
반투명 더블월 매력있네요~^^
완전 순삭이요! ㅋㅋㅋ
근데 핫으로 그란데 정도 마시면 어느정도 양이 차요 딱 좋아요! ㅋㅋㅋ
저 핫으로 안마셔봤는데~~
도전이요!!! ^^
전 쿨라임 안좋아라 하는데요..
요건 진짜 괜찮네요 ~
다만 계피향이 좀 강해요
수정과 마시는거같아요 ㅋㅋㅋㅋ
글라스는 진짜 다 매력있는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