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랑 월차라서 동물원 다녀왔어요.
추워서 별쿠로 따뜻한 캐모마일릴렉서 한잔이랑...
나중에 애 둘땜에 더울 듯 해서 아이스토피넛라떼 한잔 ㅋㅋ
추가해서 마셨어요.
역시 평일나들이가 답이네요.
사람도 별로없고 주차장도 널널하고 너무 좋았어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엄빠의 저질체력ㅋㅋㅋ
오늘 신랑 월차라서 동물원 다녀왔어요.
추워서 별쿠로 따뜻한 캐모마일릴렉서 한잔이랑...
나중에 애 둘땜에 더울 듯 해서 아이스토피넛라떼 한잔 ㅋㅋ
추가해서 마셨어요.
역시 평일나들이가 답이네요.
사람도 별로없고 주차장도 널널하고 너무 좋았어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엄빠의 저질체력ㅋㅋㅋ
캐모마일~따뜻하게도 좋죠
맛나겠어용ㅎㅎ 맞아여... 저도 ,,,저질 체력이에영ㅋㅋ
애들 체력을 따라가기란.. 불가능이니 ㅋㅋ
따수운 것도 아이스도 번갈아가며 마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