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이라 오전만 살짝 바쁘고
오후 늦게 끝날 일이 빨리 끝나버려서 조금 일찍 퇴근~
오늘은 중간 양을 먹기 위해 역시나 카푸치노 주문했어요
샘플링으로 제가 극혐했던 블론드마끼아또 마셔보니
달달한 카페라떼 맛 괜찮네요
얼음이 맛을 상쇄시킨 듯 합니다
리스트레토는 역시 따뜻한 것만 맛나나봐요
얼죽아에겐 패스~ 날씨가 좋아서 쉬신 분들 다 부럽습니다
짧은주소 : https://todaycoffee.kr/vpi7A copy
좋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