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언니가 모닝커피 하실겸..
와인엘마 하나 더 구입하신다고
스벅가신다고 하셔서...
언니가 붙여준 별명... 떵파리 ㅠㅠ.....
하나 더 구입했어요...
잘한건지.... ㅠㅠ...
예전부터 갖고싶었던 콜드컵이긴 한데...
자꾸 마음이 변심하나...
이번md들.. 다 그냥 그냥이네요 ㅠㅠ
매장에 .. 피규어랑 투고만 빠지고
그대로 다 있다고 ...
요번에 물량을 늘린건지....
아님.. 다들 시들시들 해지신건지...
벤티콩도 떡하니 남아있는게
신기할뿐이네요 ^^
12월 중순에 가도 있을듯한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ㅠㅠㅋ
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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