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종일 뒹굴 거리다..
아점저하러 나왔는데 ..
택시기사가 작년에 만났던
강도새끼인거에요 ㅠ.ㅠ
무서워 죽을뻔... ㄷㄷ
그때 저한테 가짜향수 팔면서
한병에 만원도 안하는거 3병에
10만원 뜯어갔거든요 ㅠㅠ
안사면 성폭행하고 죽인다고 협박하며
차문을 잠거버려서 ㅠㅠ
근대 오늘도 저한테 향수 팔더라구요..
ㅠㅠ 똑같은거 있다고 하고 내렸어요
그시끼 벌받았음 좋겠네요 ㅠㅠ.ㅠㅠ
우울해서 오너먼트 샀어요 ㅠㅠ
한국가서 벽트리 만들때
이뿌게 달아놓으려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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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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