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신행으로 파리에 와있어요.
자유로 간거라 많이 헤매고 있어도
재미있게 잘 돌아다니네요. ㅋㅋㅋ
프랑스의 스벅은 어떨가싶었는데
때마침 발견해서 들어갔네요.
여기 스벅은 장사가 그리 잘되진 않지만
관광객들을 위해 남겨 놓았다네요.
어떤곳은 사라졌다는....
좁으면서 친근한 스벅
화장실이 비번이라 당황스러웠던것만 빼면
만족합니다.
그리고 바닐라크림 콜드부르 진짜 맛없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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