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찬스 사용해서 구매하고.. 퇴근을 기다립니다.
기다려라.. 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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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부럽네요 산타가 준 선물인가요 ㅋㅋㅋ
네네. 올 겨울은 외롭지 않아요~~ ㅎㅎ
우와~~~ 칼퇴근각이네요 ㅎㅎ
얼릉보고싶겠어요~~ㄱㄱ하세요!!!
진짜클쓰느낌이 물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