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가는 버디매장에 3개나 남아있던데 그래도 안사 하고 그담날은 텅텅..
살걸그랬나 무리를 할걸 하던 찰나 ㅠ.ㅠ 오늘 퇴근길에 혼자 덩그러있는 녀석 발견! 충전하서 사려고 겨드랑이에 끼고서
열시미 충전시도했는데 에라이 카드가 안먹어쥬신다 ㅠ
결국 그냥 결제하면서 여쭤보니 손님한분이 두개나 같은걸 선물받아서 다른걸로 교환해가셨다고...
그렇게 이녀석은 제 손에 들어오게됩니다 ㅡ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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