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있어 역삼동에 왔습니다
마음은 얼마전에 오픈한 파스쿠찌를 가보고 싶었지만
(진짜 초대형으로 생겼네요! 대문만 구경함)
습관처럼 스벅을 찾아 ㅎ
지에스 타워점에 가니 너무너무 좁아서 ㅠ
다시 역삼역점으로 이동하여
오늘의 첫끼를 아메와 탄두리 샌드위치로 게눈감추듯 먹어치우고 앉아 있네요~
다욧 한다면서 항상 너무 잘먹어서 탈입니다 ㅋㅋ
밖에 비가 내리니 나가기 싫으네요...
이런 여유도 이번주면 끝입니다 ㅡㅡ:;;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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