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조 구입했는데 한개만 사길 잘한것 같아요
전에 민트가조아님 덕에 가지게된 파스쿠찌나 별반 다를게 없어요 가격만 비싸네요
다행히 남편은 색상이 진해서 그런지 맘에 든다네요..
가지고 다니긴 편리한데 다 마시고 나서 뒷처리가 힘들어요 냅킨으로 다 닦아야 해서 ㅎㅎㅎㅎ
짧은주소 : https://todaycoffee.kr/vpmIm copy
좋아요 1
너무 예뻐요!!
네 팥님도 넘 특이하다고 말씀하시면서 음료 내어 주시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