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동네는 오늘 비가 하루 종일 내렸어요.
바람도 꽤 거세게 불어서 춥더라구요.
그런데 하필 시크릿음료가 잘 안 마시는
프라푸치노 거기다가 모카 ㅜ.ㅜ
3일동안 참여한게 아꿉해서
신랑 주려고 밤마실 댕겨 왔네요.
에쏘 휘핑 산처럼 쌓아주신거.
톨사이쥬 인데 마치 그란데 이상 넣어주신거
같은 ㅎㅎㅎ
말레 리유는 오늘도 이쁨 뿜뿜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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