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0일동안...2일빼고는 다 밖에 나갔었어요
언제나 꽉찬 스케줄로 아침부터 밤까지..
그런데 쉬려고하자마자 눈에 다래끼가 나고..
뿐만아니라 충혈이 너무 심하길래 병원을 갔는데
하필 집 근처 안과는 휴진이고
다른 안과가서 다래끼와 알레르기 결막염 처방받고
어제부터 먹고싶던 떡볶이 먹고 ㅎㅎ
스벅와서 아바라 한 잔에 책봅니다!
짧은주소 : https://todaycoffee.kr/vppUF copy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