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없어서 창가 1인석에 앉아있다가
음료 받고나니 테이블 빈 곳 발견해서 옮겨왔네요..
예전에 알바했던 초밥집에서 주말 오후알바 땜빵을 해달랬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오전 알바생도 갑자기 펑크냈다며 오전부터 전화가와있네요 ㅠ왜들 무책임한지...
그치만 이미 부재중확인을 했을때는 시간이 좀 지난 뒤라서 ㅎㅎ 도와주진못하고..매장 들러보니 대타 구했는지 알바생들 있길래 이따 오후에 보자고 인사하고 근처 스벅에왔어용 ㅎㅎ
미침 읽고있는 책에 스벅 얘기가 나와있길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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