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에 출국하려해서..
플레너 포기하고 있었는데...
뜻하지 않게..
그린이랑 퍼플은 1+1으로 선물받고..
라미 팬세트도 선물주셔서 받았었네요..
근데 오늘 동네 인친분께서.. 프리퀀시
선물주셔서 생각지도 않았는데..
블루 데려왔네요 ^^
라미팬은 다 품절..
핑크 다이어리도 품절~
사실 핑크보다 블루가 이뻣답니당 *^.-*
포기하고 있었는데..
다 성공했네요 🙈
2020년도엔.. 좋은일 가득하려나봐요 ^^
스덕질 처음으로 선물받아서
다 모아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