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엄청 습하고 덥네요.
저만 더운 거 아니죠?? ㅠ
이제 여름 시작인가봐요.
어제 아침부터 김밥 말았네요
재료는 신랑이 다 준비해주고 전 말기만했는데도
둘째 안아달라고 울고 첫째는 옆에서 부잡부리고...
김밥 싸다가 영혼까지 탈탈 털렸어요ㅋ
다음부턴 그냥 사먹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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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은 언제나 옳은거죠 ㅋㅋㅋ
아이들보느라 힘드시죠ㅠㅠ
넘넘 맛있겠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