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퀀시 첫날부터 스벅 열기가 후끈하네요.
저도 조급해지네요.
의자는 하나 샀는데 천천히 도전하려했는데
가방수량이 별로 없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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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수량이별로 없다던가요ㅠ?
수량이 적다고
친한팥님이 그냥 맘편히 빨리받으시라고 했어요
역시 그렇군요 그린도 빨리 달려야 겠어요 ㅋ
진짜요??? 두달 기간이라 천천히할생각인데... 조급해지네요
저도 빨리받고 끝내고 싶어서 일찍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