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7시30분 오픈매장
레디백 하나더 받아보겠다고 나갔다가
차 시동 안걸리는ㅠ
어제 아침도 시동안걸러서 긴급출동서비스 불렀는데
오늘도 그러는거보니 새걸루 바꿔야되는구나 싶어 교체까지했네요
그러고나니 8시30분 넘는시간ㅠㅠ
그냥 따뜻한라떼한잔받고 레디백은 구경도 못하고
그린체어로 하나 더 겟했어요
비가 이렇게 오는데 사람들 줄섰냐니까
팥님이 새벽3시부터 줄서신분있었다네요ㅡㅡ
일찌감치 받아놓길 너무 잘한듯ㅠㅠ
줄설 자신이 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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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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