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건강검진이 7:30에 가서 오후 1시반에 끝났어요 진짜 기력이 다 소진됨
넘나 배고파서 별의별게 다 먹고싶은데 죽을 먹어야 한다니
좋아하는 전복죽 그릇 비우고 나와서 바로 스벅에 들렀어요
역시 사람이 많네요
난 휴가내고 온건데 ㅎ 평일에 거의 다 학생들인듯..
도서관에 자리가 없나..(혼자 투덜거리며)
오늘 드뎌 라임 모히토티 마셔요 ㅎㅎㅎ
맛은.....음....전 그냥 피지오가 더 나은 것 같네요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집 옆 이태원00점이 사라졌어요 이태원 코로나 여파로 아예 문 닫았는지. 암튼 너무너무 슬프네요
어차피 직장 부근 스벅을 더 많이 이용하긴 하지만 엠디 나올때 쏠쏠했는데 이걸 우짜누 ㅜ
출결은 또 맨날 구멍이 슝슝~ 장난 아니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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