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로만 1시간 반 다니는 오늘의 코스
모닝 아아메 100원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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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제 버디매장가서 커피사며 물으니 보냉백 재입고계획이없다네요ㅠㅠ
---------이제보니 다른글보고 댓글 달았네요ㅠㅠ
어떻게 이런 일이 ㅋㅋㅋㅋ
커반이 저렴하죵 ㅎㅎ
주변에 매장이 없어서 100원의
행복을 못누린답니다ㅠㅠ.. (?)
친구한테 알려준 걸로 위안을..
지난번엔 빽다방이라 인근에 매장이
없더니 이번에도 인근에 매장이 없는
브랜드더라구요ㅎㅎㅎ.. 친구 사무실
근처엔 있길래 알려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