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식날 카드 및 그린노트 구매도 할겸..
새벽부터 줄섰어요...
7시 10분쯤 되었나?
갑자기 스벅측 직원이 나오더니
노트만 구매할뿐 있으시면 따로 나오라고..
둘다 사려는 사람은 계속 서있어라 하구..
사람들이 항의했거든요...
둘다 사려는 사람은 어떡하냐면서..
한정판 판매라해서 줄서있느건데..
그렇게 하는건 아니지 않냐니까..
갑자기 난 모르오 하고 노트 구매하실분들
우루루룰 들여보내고 사라지더라구요...
결국..아니나 다를까.. 노트는... 품절!허허..
카드만 달랑 사서 왔네요..
출근시간도 다되었구...퓨....
스벅매장.. 파트너분들은 상황도 모르고
연신 죄송하다 사과 연발...
아침에..진짜.. 전쟁아닌 전쟁이였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