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그도 마구 나누어주고.
손수건은 다행히 아이들 옷 사이에 있었네요.
이건 몇년도꺼 일까요?
2009년에 동네에 오픈한 스벅이 있어서 자주 갔었는데
그당시 매니저?분이 챙겨 주시는게 많았어요.
vip(자주 오는분)는 즉석 사진 찍어서 우리 한장
직원분만 보는 게시판에 붙인다고 한 장.....
큰아들 태어나고 항상 스벅으로....
요것도 나름 추억이네요.
짧은주소 : https://todaycoffee.kr/vf1bA copy
좋아요 2